포항 한동대 유송희(21.건설도시환경공학부 3년.사진 오른쪽), 유승애(21.〃)씨 팀이 22일 '제28회 2001 경상북도 미술대전'에서 건축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한국미술협회 경상북도지회 주관으로 김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 두 학생은 삶과 죽음이 함께 공유하는 납골당 설계(작품명:SEPERATION(세퍼레이션))를 출품했다. 이번 대회에서 한동대 건설도시환경공학부 학생들이 최우수상을 비롯, 특선 8팀, 입선 2팀을 휩쓸었다. 최우수상을 받은 유송희씨 팀은 상금 80만원 전액을 구속된 김영길 총장과 오성연 부총장 구명운동 성금으로 기탁했다.
포항.정상호기자 falc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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