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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찬 남고부 정상 화랑대기 영남지역 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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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찬(대구)이 제16회 화랑대기 영남지역볼링대회 남고부 개인종합에서 정상에 올랐다. 박희찬은 21, 22일 대구 삼우볼링장에서 열린 대회 남고부 2, 4인조전에서 각각 1천137점과 1천298점을 획득, 합계 2천435점(평균 202.92점)으로 우승했다.

여고부 종합에서는 대구의 류미정이 합계 2천254점으로 부산의 조지현(합계 2천286점)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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