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기업 자금사정 급속 회복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반적인 기업들의 자금난 속에서도 2/4분기 지역기업들의 자금사정이 전분기에 비해 다소 완화된 데 이어 3/4분기에는 전분기보다 더 상승, 거의 기준치인 100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돼 지역 기업들의 자금사정이 빠른 속도로 회복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자금사정(전망) BSI가 91을 넘기는 지난해 2/4분기 이후 처음이다. 한국은행 대구지점이 대구.경북지역 308개 업체를 대상으로 기업자금사정을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3/4분기 대구.경북지역 기업 자금사정 BSI는 전분기 전망치(81)보다 소폭 상승한 91로 기준치에 가까워지고 있다.

제조업(86→89)과 비제조업(87→95) 모두 전분기보다 나아질 것으로 기대하는 기업이 많았다. 업종별로는 자동차부품(120), 기타기계.장비(120), 1차금속(104) 등은 자금사정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으며 전자, 영상.음향.통신(84), 건설(82) 등은 자금 사정 악화가 예상된다.

기업 규모별로는 중소기업(91)이 대기업(87)보다 자금사정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는 업체가 많았다.

최정암기자 jeongam@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