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여대생 4인조 '앵벌이'적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0..광주서부경찰서는 25일 전국의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여행객들을 상대로 집에 갈 돈이 없다며 속칭 '앵벌이'를 해 온 혐의(상습사기등)로 포항 모 대학 휴학생 박모(20·여)양 등 여대생 4명을 불구속 입건.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4월 초순께 광주 종합버스터미널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서모(28·영광군 영광읍)씨에게 접근, "차표를 잃어 버렸는데 여비를 빌려주면 나중에 통장으로 입금하겠다"며 4만원을 받는 등 같은 수법으로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전국의 버스터미널을 돌며 하루 평균 20여만원씩 모두 3천500여만원을 뜯어낸 혐의.

조사결과 박양 등은 가정불화로 올해 초 집을 나와 호프집 등을 배회하던중 가출 여중생의 앵벌이 행각에 관한 신문기사를 보고 힌트를 얻었으며 전주와 광주 등에서 속칭 '달방'과 PC방을 전전하면서 모든 돈은 대부분 옷값과 유흥비에 탕진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