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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새벽 3시20분쯤 문경시 흥덕동 안모(62)씨 집 주방에서 가스가 폭발, 안씨와 부인(59)이 중화상을 입고 집이 불탔다. 라이터를 켜는 순간 폭발이 발생했다는 가족들의 진술에 따라 경찰은 가스누출이 원인일 것으로 보고 있다.
문경.윤상호기자 younsh@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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