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여 합참의장 경질 반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여권은 군수뇌부의 골프파문과 관련, 사퇴론이 제기돼온 조영길 합참의장 등을 경질하지 않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25일 알려졌다.

여권의 한 관계자는 이날 "북한 상선의 영해침범 당시 우리 군의 대응은 매우 적절했고, 국토방위 임무에 충실하고 있는 전체 군의 사기 등을 감안해 골프 파문에대해 책임을 묻기 어렵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관계자는 특히 "공관에도 작전지휘 시설이 갖춰져 있는 만큼 조 합참의장이 공관에서 지휘한 자체를 문제삼을 수는 없다고 본다"면서 야당측이 요구하는 군수뇌부 전원문책 주장은 지나친 정치공세라고 지적했다.

여권의 다른 관계자도 "군의 작전과 인사에 대해 바람몰이식으로 접근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