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용량이 800MW에 달하는 예천 양수발전소의 건설 추진계획이 확정됐다.한나라당 신영국 의원은 26일 "한국전력이 총공사비 7천470억원을 들여 예천군 용문면과 하리원 일대에 예천 양수발전소 1, 2호기를 설립키로 했다"며 "오는 2005년 8월 착공, 2010년 9월과 12월 각각 준공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추진계획에 따르면 2003년 1월 설계기술용역을 계약하고 2004년 12월 주기기 공급계약 체결 이후 공사가 본격화될 예정이며 건설비는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법률'에 의거 매년 기본 지원금 12억원과 특별지원금 111억원이 책정될 예정이다. 또한 발전소 가동후에도 운영비로 매년 2억원이 지원된다.
김태완기자 kimch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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