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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먼 가필드 '모브'-천연염료 대체 화학 발명품

천연염료를 대체한 새로운 진홍색, 보라색, 푸른색을 탄생시킨 모브(mauve:모베인 또는 아닐린 바이올렛이라고도 부르는 색의 이름, 순수한 것은 적색을 띤 보라색 결정 또는 분말로, 사용후에는 흐릿한 보라색이 된다)를 발명한 윌리엄 퍼킨의 생애와 화학의 역사를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 모브 발명이후 본격적인 화학의 시대가 열렸다. 사이먼 가필드 지음, 공경희 옮김, 웅진닷컴. 8천원.

◈김훈·허용무 '원형의 섬 진도'-책으로 감상하는 진도의 미

광각렌즈가 지닌 특유의 퍼스펙티브를 활용, 9년간 진도의 풍경과 사람들을 다이나믹하게 포착해온 허용무씨의 사진과 진도에서 삶의 위안을 얻으며 고향처럼 생각해 온 김훈 선생의 탐미적 문체가 어울어져 내는 화음이 진도를 직접 보는 듯 생생하다. 도서출판 이레의 '한국의 숨결'시리즈 첫 작품. 김훈 글, 허용무 사진. 9천800원.

◈노성두 '유혹하는 모나리자'-이해하기 쉬운 서양 미술사

'르네상스 바로크 그리스 로마양식…' 골치아픈 서양 미술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미술사학자 노성두씨의 '유혹하는 모나리자'는 복잡하고 난해한 서술 방식에서 벗어나, 화가와 미술사의 이면사를 통해 무난하게 그림을 감상하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1부에서는 르네상스와 바로크 미술을 소개하고, 2부에서는 고대 그리스 로마의 조각과 건축을 다루고 있다. 한길아트 출판사 펴냄 1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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