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고등학교 졸업생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 장학생에 한국계 3명이 포함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양성철 주미 대사는 26일 에스더 리, 미셸 전, 캐런 킴 등 대통령 장학생 3명을 부모와 함께 대사관으로 초대, "미국 최정예 고교생으로 뽑혀 더없이 자랑스럽다"고 치하하고 "성공의 노예가 되지 말고 계속 정진할 것"을 당부한 뒤 장학증서와 장학금 1천달러씩을 전달했다.
올해의 한국계 대통령 장학생은 모두 여학생으로 전(매사추세츠주 웨스턴의 웨스턴고)양과 이(한국명 이성희, 워싱턴주 오번의 토머스 제퍼슨고)양은 최고의 명문인 하버드대학과 칼텍에 각각 진학하기로 했으며 바이올린을 전공하는 김(위스콘신주 라크로스의 센트럴고)양은 클리블랜드 음악대학을 택했다.
이들 한국계 학생은 다른 대통령 장학생들과 함께 전날 백악관 바로 옆의 컨스티튜션 홀에서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장학생 메달을 전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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