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예산처·행정자치부 공동 주최 제3회 공공부문 혁신대회에서 문경시청이 장려상을 차지, 28일 청와대에서 사례를 발표하고 1천만원의 상금도 받는다.
'폐광지역에 태조왕건 촬영장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가 공적. 이를 통해 작년에 관광객 332만여명 유치, 시청 재정수입 45억원 확보, 600여억원 어치의 민간경제 활성화, 관광호텔·종합온천장 개장 촉진을 통한 230여명의 고용 창출 효과, 석탄박물관·클레이사격장 유명 관광지화 등의 효과가 높게 평가됐다.
청도경찰서는 5월 중 교통사고 예방활동 도내 최우수 경찰서로 선정돼 경북청장 표창을 받았다. 김천시청은 행정자치부 주관 작년도 재난관리 평가에서 전국 우수시청으로 선정돼 25일 장관 표창을 받았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장동혁 "당명 바꿀 수도"…의원 50여명 만나며 '쇄신 드라이브'
한동훈 "김종혁 징계? 차라리 날 찍어내라…우스운 당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