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담배, 감자바이러스 기승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잎따기에 들어간 담배의 줄기가 검게 되고 잎이 누렇게 변해 오그라져 떨어지는 감자바이러스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영일 엽연초조합에 따르면 포항 담배밭의 70~80%가 몰려 있는 죽장면 상옥.하옥리 일대, 신광면 만석리 지역 등에 집중 호우 뒤 이같은 병해가 퍼져 감수가 불가피하게 됐다는 것. 상옥2리 경우 전체의 절반인 9만평 가량이 피해를 입었다고 했다관계자는 감자바이러스 피해는 영천 화북.화남면, 경산 등에서도 나타나 일부 수확을 아예 포기하는 일까지 빚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 병은 감자 종자에 붙어 있다가 담배 생장점(새 순)에 옮겨 붙는다. 영일 생산조합 이원희 기사는 "작년에 값이 좋아 농민들이 올해는 씨가 있는대로 전부 파종하다보니 바이러스 피해가 커지는 것 같다"고 했다.

포항.정상호기자 falcon@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