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쪽 다리가 다 부러진 생후 2개월된 새끼 고라니가 죽음 직전에 한 중학생에 의해 발견돼 생명을 건졌다. 감문중 3년 박은정(15)양이 지난 24일 오후 6시쯤 마을 앞 들판에서 발견한 이 고라니는 김천시청 의뢰로 접합 수술을 받았다. 건강이 회복되면 다시 산으로 되돌려 보내질 예정.
또 영양군 석보면 옥계리에서는 26일 오후 6시30분쯤 김종석(22)씨가 덫에 앞다리를 걸려 신음하던 수달을 구조, 군청을 통해 전문가에게 보호를 요청했다. 완쾌되면 자연으로 되돌려 보낼 계획이다.
김천.강석옥기자 sokang@imaeil.com
영양.엄재진기자 2000ji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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