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제오픈 핸드볼 대구시청 우승 축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청(감독 이재영)이 알리안츠제일생명배 2001년 국제오픈핸드볼대회에서 우승했다.

대구시청은 2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여자부 결승전에서 최임정(10골)과 오순열(8골)의 활약에 힘입어 우선희(7골)가 분전한 광주시청을 25대22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12월 핸드볼큰잔치 챔피언결정전에서 광주시청을 꺾고 우승컵을 안았던 대구시청은 이로써 지난 3월 코리안리그전국실업대회 전기리그 우승에 이어 올시즌 2관왕에 올라 국내 실업무대의 최강으로 자리잡았다.

이날 대구시청은 오순열과 최임정의 중거리슛으로 착실히 득점, 전반을 14대9로 앞서 승기를 잡고 후반에는 후보 선수들을 고루 기용하며 낙승했다.

광주시청은 후반 중반부터 우선희의 속공으로 연속득점하며 추격에 나섰으나 주득점원 이윤정이 부상으로 결장한데다 고비마다 실수로 공격권을 넘겨줘 무릎을 꿇었다.

대구시청의 주장 허순영은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전적

▲여자부 결승

대구시청 25-22 광주시청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