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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 일군 잔학행위 홍콩 고발 시민연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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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또는 왜곡되고있는 제2차 세계대전중 아시아내 일본군의 잔악성에 대한 진실과 역사적 사실을 보전하고 공식사과를 이끌어내기 위한 '홍콩연대'가 결성됐다고 27일 한 시민운동단체 관계자가 밝혔다.

'2차대전중 아시아 역사를 보존하기 위한 홍콩연대'는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중일전쟁 발발 64주년을 기념, 오는 7월2일 전시 일본군의 만행에 대한 일본 정부의공식 사과를 받기위해 홍콩 주민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서명운동에 돌입하고 7일 홍콩주재 일본 총영사관앞에서 일반인의 각성을 꾀하기 위한 군중집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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