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대동은행 본점(대구시 수성구 중동) 건물이 공개 매각을 위한 네번째 입찰에 부쳐진다.
자산관리공사 대구지사는 '다음달 16일 옛 대동은행 본점 건물을 공개경쟁입찰로 매각한다'고 28일 공고했다.
이날은 최저감정가 227억원에서 입찰(오전 11시)을 시작, 낙찰이 안될 경우 오후 3시에 한 번더 입찰을 하며 최저낙찰가는 10%씩 떨어진다. 따라서 첫회에 응찰자가 없을 경우 하룻동안 최저낙찰가가 202억원으로 떨어질 수도 있다.
그러나 이번에는 첫회 입찰에서 낙찰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서울에서 이미 5, 6군데서 입찰 관련내용을 물어오는 등 물건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자산관리공사 대구지사 관계자는 "수차례 유찰로 값이 많이 떨어진 때문인지 의외로 여러군데서 응찰의사를 밝혀오고 있어 이번 입찰에서는 주인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황재성기자 jsgold@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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