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여야 언론사 탈세 공방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여야는 29일 언론사와 사주에 대한 국세청의 세금탈루 혐의 고발과 관련, 각각 '엄정수사를 통한 조세정의 확립'과'언론자유 말살을 통한 정권재창출 시도'라는 입장으로 맞섰다.

민주당 전용학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대단히 유감스러운 일"이라며"공정한 과세와 법집행을 위한 관계당국의 노력을 평가하며, 앞으로 검찰의 엄정수사를 통해 조세정의가 살아있음을 국민에게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 대변인은 이와함께 "국세청의 고발로 모든 일이 명백해진 만큼 야당도 정치공세를 중단하고 검찰의 수사와 재판을 지켜봐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한나라당 권철현 대변인은 "6개 언론사를 고발조치했지만 시중에 떠돌던 소문처럼 특정 언론을 겨냥한 표적세무사찰이라는 비난을 면키 어렵다"면서 "아예 특정언론사를 말살시키겠다는 의도가 아니냐"고 주장했다.

권 대변인은 "우리는 비리 자체를 옹호할 의사가 없으나 언론자유를 말살해 정권재창출을 시도하겠다는 것이 이번 사태의 본질인 만큼 이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