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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안전사고 대비 허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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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는 28일 환경녹지국과 지하철 본부 등에 대한 감사를 실시, 지하철 공사장 주변 교통소통 대책과 근로청소년 지원책 강화 문제 등에 대해 따졌다.

▲건설환경위원회(환경녹지국)=김화자 의원은 시가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솔라시티 사업이 이론적인 부문에만 치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석환.손병윤 의원은 "환경미화원 자녀 장학금 지급 사업을 성적 기준이 아니라 경제여건에 고려해 지급해야 한다"며 개선을 요구했으며 이신학 의원은 구.군이 맡고 있는 청소행정업무의 민간 위탁 실시를 주장했다.

김용보.장화식 의원은 방천리 쓰레기매립장 인근 주민들에 대한 근본적인 이주대책 마련과 공원지역내에 점토 블록을 설치한 이유에 대해 추궁했다.

▲경제교통위원회(지하철건설본부)=백명희.김창은 의원은 올들어 사망자가 3명이나 발생하는 등 안전사고가 증가하고 있으나 사고 발생 공구에 벌점을 부과치 않는 등 안전사고 대비책이 허술하다고 지적했다.

강성호 의원은 "설해 방지를 위해 복공판위에 뿌려놓은 굵은 모래가 눈이 녹고 난 다음 마찰력을 높여 사고를 유발한다"고 지적했으며 이상기 의원은 출.퇴근 시간대 공사구간의 과다한 도로점용 자제를 요청했다.

▲교육사회위원회(종합복지회관.대구의료원)=하종호 의원은 무료예식장 이용이 부진하다며 내부 부대시설 보강 필요성을 제기했으며 장정자.류승백 의원은 근로청소년 임대 아파트의 각종 편의시설 확충과 어린이집의 식사 및 간식의 질 향상을 주장했다. 이덕천.이진호 의원은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과 무료급식소 운영의 후원단체 지원 프로그램의 활성화 대책을 질의했다.

▲행정자치위원회(정보화담당관실)=정태성 의원은 섬유 제품의 인터넷 상거래 활성화를 주장했으며 이곤.여원기 의원은 지방자치단체 공유재산 전산화 사업에 대한 중앙정부 차원의 제지에 대한 부당성을 지적했다.

이재협기자 ljh2000@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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