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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관광公에 100억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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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28일 한국관광공사에 100억원을 대출 승인했다고 밝혔다.신한은행은 관광공사가 지난 27일 300억원을 대출 신청을 했다가 심사보류를 요청했으나 이날 오후 다시 대출심사를 요청, 100억원을 운전자금 용도로 대출해주기로 했다.

금리 5.9%에 1개월짜리 CP(기업어음)를 인수하는 형식으로 승인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면세점 등을 운영하고 있는 관광공사에 필요자금을 대출해 주던 관행에 따라 대출 승인을 했다"며 "100억원은 거래한도 이내라서 구체적인 용도를 따질 수도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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