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일총리 "성폭행 진상 반드시 규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일본 총리는 29일 오전 오키나와(沖繩)현에서 발생한 일본 여성 성폭행 사건의 용의자가 주일 미군으로 추정되고 있는데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고이즈미 총리는 오는 주말로 예정된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미국으로 떠나기 수 시간 전 "반드시 사건의 진상을 우선적으로 밝혀야 한다"면서 "만약 그것이 사실이라면 주둔 미군들에 대한 주민들의 감정이 악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지 경찰은 4명의 주일 미 공군과 1명의 여성이 성폭행 사건에 연루돼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지지(時事)통신이 보도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