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일 교과서 재수정 사실상 거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일본 문부과학성은 위안부·한국병합 등 한국 정부의 교과서 재수정요구에 응하지 않기로 했다고 도쿄신문이 30일 보도했다.

문부성은 이같은 방침을 다음 달 초순 연립 여당 간사장의 한국, 중국 방문에 앞서 공표하고 한국측에도 통보할 예정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문부성은 한국이 재수정을 요구한 35개 항목 중 30 항목 이상은 수정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했으며 재수정 불요 항목에는 위안부, 한국 병합, 일본의 한국 지배 등이 포함돼 있다는 것이다.

문부성은 이들 주요 항목 이외의 한두 항목에 대해서는 일부 수정이 필요하다고 판단, 출판사 측에 자주적인 정정을 촉구하거나 도야마 아쓰코(遠山敦子) 문부과학상이 정정을 권고할 예정이다.

문부성은 특히 한국 등의 강력한 반발이 예상되지만 전문가들의 정밀 분석을 거쳐 내려진 결론임을 중시, 그 이상의 재수정은 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신문은 전했다문부성의 이같은 방침은 한국의 재수정 요구에 대한 사실상의 '제로' 수정을 의미하는 것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발언에 대해 도정에 집중할 것을 권고하며, 신천지 교인들의 민주당 당원 가입 의혹에 대한 조사...
중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보다 먼저 차세대 D램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연말 이전에 출시...
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투수 안지만 씨가 지인들에게 수억원을 빌린 뒤 갚지 않아 징역 1년 8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부산에서는 흑상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