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대구U대회 지원을 위한 특위가 한나라당 내에 구성될 전망이다.29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대구시와 한나라당 대구의원간 시정협의회에서 문희갑 시장은 "U대회는 세계 170개국 대학생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행사인데도 대회 준비기간이 2년밖에 남지 않아 국회와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며 '대구하계U대회 지원특위'구성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강재섭 의원은 "총재단회의에서 특위구성을 제안해 성사시키겠다"고 나섰으며 강신성일 의원도 "2002년 월드컵 축구대회와 부산아시안게임에 비해 U대회는 상대적으로 정부 홍보나 지원이 미약한 만큼 특위제안에 찬성한다"고 말했다.
김태완기자 kimch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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