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축구연맹(AFC)은 29일 2002년 월드컵축구대회 본선티켓 2.5장이 걸린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을 8월 17일(한국시간)부터 갖는다고 발표했다.
연맹이 밝힌 일정에 따르면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카타르, 오만, 중국이 속한 B조는 8월 17일 새벽 카타르-오만전을 시작으로 홈앤드어웨이 라운드로빈 방식으로 본선 진출팀을 가린다.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이라크, 태국, 이란이 속한 A조는 8월 18일 새벽 이라크-태국, 사우디아라비아-바레인전을 치른다.
10월20일까지 진행되는 최종예선에서 각조 1위는 본선에 직행하고, 조 2위팀은 플레이오프를 치른 뒤 승자가 유럽지역 예선 각조 2위팀중 추첨으로 결정되는 한 팀과 마지막 남은 티켓을 다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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