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편협 비난 성명-세무조사 언론장악 의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회장 고학용)는 2일 국세청의 언론사 고발과 관련해 "국세청 조치에 언론장악 의도가 숨겨져 있음을 여러 정황이 뒷받침하고 있다"며 "언론사 모두를 권력의 규제속에 묶어두겠다는 의도의 발로"라고 비난했다.

편집인협회는 이날 성명에서 "언론사주에 대한 핍박도 궁극적인 목표가 언론경영 간섭을 통해 편집, 보도에 관여하려는 것이 명백한 만큼 권력의 언론자유 침해로 규정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이번 정부의 언론탄압 조치에 강경히 대응할 것을 다짐한다"고 덧붙였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2월 임시국회 내 처리가 주목받고 있으며, 국민의힘 대구경북 의원들이 법안 조기 처리 의사를 밝혀 논의가 진행 중...
코스피가 사상 첫 6,000선을 돌파한 지 하루 만에 6,300선을 넘으며 6,307.27로 장을 마감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개인과 기...
이재명 대통령이 촉법소년 연령 하향을 언급한 가운데, 국가인권위원회는 촉법소년 연령을 낮추는 것에 반대하는 성명 발표를 추진하기로 했다. 인...
내달 초 스위스 제네바에서 미국, 러시아, 우크라이나 간의 3자 종전 협상이 열릴 예정이며,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정상급 회담으로 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