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1시15분께 서울 강남구 도곡동 모 고등학교 건물 4층 2학년 교실에서 김모(18)군이 교실창문을 통해 5m 아래로 뛰어내려 2층 교무실 지붕위에 떨어졌다.
이 사고로 김군은 발뒤꿈치와 발목이 붓는 상처를 입고 영동세브란스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김군의 친구들과 이 학교 교사에 따르면 이날 점심시간 김군이 "10만원만 주면 4층에서 뛰어내리겠다"고 담력시험 내기를 건 뒤 친구들로부터 현금 9만원을 받아챙기고 곧바로 4층 교실창문을 통해 아래로 뛰어내렸다는 것.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 첫 1위…김민석 3.3%p차 추격
배현진 "개 수영장·용왕굿 얘기하더니…李대통령, 尹보다 물 많이 써"
추경호 "두류공원에 2만석 규모 '대구 돔구장' 건립 본격 추진"
추경호·이철우, 10월 6일 대구서 회동…신공항·TK통합 공동성명 낸다
[단독] 법원, 법관 출근시간 관리 안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