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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9언더 슈퍼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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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제이미 파 크로거 클래식(총상금 100만달러) 2라운드에서 9언더파 62타의 '슈퍼샷'을 뿜어내 단숨에 선두로올라섰다.

박세리는 7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바니아의 하일랜드미도우스골프장(파71?천365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만 9개를골라내는 무결점 플레이를 펼쳤다.전날 공동19위였던 박세리는 중간 합계 10언더파 132타로 헤더 보위(미국)에 2타 앞선 단독 선두에 나서며 지난 99년 이후 2년만에 정상 복귀를 예고했다.

하일랜드미도우스골프장은 박세리가 '미국에서 제일 좋아하는 코스'로 이곳에서 열린 제이미 파 크로거대회에 3차례 출전, 2차례 우승과 1차례 준우승을 차지했을뿐 아니라 2가지 기록을 세운 곳.루키 시절인 98년 박세리는 이 대회 2라운드에서 10언더파 61타를 쳐 코스레코드를 수립한데 이어 4라운드 합계 23언더파 261타로 LPGA 투어 사상 72홀 최소타 기록도 세웠었다.

전날 공동53위에 처졌던 김미현(24갞TF)도 샷이 살아나면서 3언더파 68타를 쳐합계 2언더파 140타로 공동21위까지 순위가 올라갔다.

1라운드에서 공동8위에 나서 돌풍이 기대되던 송아리(15)는 1오버파 72타로 뒷걸음쳐 합계 1언더파 141타로 공동30위로 밀려났다.지난 5월 코닝클래식에서 만년 준우승 딱지를 뗀 카린 코크(스웨덴)는 5언더파로 분전, 박세리에 3타 뒤진 단독3위가 됐고 카리 웹(호주)은 3타를 줄여4언더파138타로 공동8위로 올라섰다.

타이틀 방어에 나선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은 1언더파 70타를 치는데 그쳐 합계 이븐파 142타로 공동42위까지 밀려나 선두 경쟁에서 떨어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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