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유 금융기관 민영화 필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스탠리 피셔 국제통화기금(IMF) 수석 부총재는 9일 "한국 정부는 일부 기업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구조개혁의 고삐를 늦춰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피셔 부총재는 또 "기업 구조조정 과정에서 이해 상충을 배제할 수 있도록 국유화된 금융기관을 민영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피셔 부총재는 이날 오전 서울 롯데호텔에서 세계경제연구원과 IMF 서울사무소초청 강연 및 기자회견을 잇따라 갖고 "한국 기업의 부실 규모가 한국 경제를 부실하게 만들 정도로 발목을 잡고 있다"며 "기업부문의 적극적인 구조조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비현실적인 가치평가로 부실 기업의 매각이 지연될 뿐 아니라 정부가 금융기관의 대주주로 남아있는 것이 한국 경제를 견실하게 이끌어가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도록 만든다"면서 "부실 기업의 파악과 처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