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실내장식 때아닌 호황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경산지역 실내 장식업이 때아닌 호황을 누리고 있다. 레스토랑.술집.식당 등 업소들의 장사가 잘 안돼 주인이 자주 바뀌는 바람에 작업량이 늘기 때문.

시내 ㅅ건축사 김모 대표는 "불경기가 장기화되면서 어떤 상가는 한 해에도 업주가 2, 3번이나 바뀌어 그때마다 실내 장식을 새로 하거나 그렇잖아도 분위기를 바꿔 고객 유인력을 높이려 실내를 새로 꾸미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

대구 수성구에서 실내 장식업을 하는 김모씨는 "장사가 안돼 2, 3개월마다 주인이 바뀐 업소도 있다"며, "주택 수리 업체까지 유입되는 등 실내장식 업체가 10배 정도 늘어 단가가 절반으로 떨어지는 등 문제도 있다"고 했다.

경산 경우 빈 점포들이 늘면서 업소들의 시설 권리금이 줄거나 심지어 없어지기까지 해 세 얻는 부담이 줄자 점포주가 더 자주 바뀌는 현상을 나타내고 있다.

경산.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지난 16일 이재명 대통령의 전용기 운항이 제주 항공편의 대규모 지연 사태를 초래하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논란이 일었다. 의원들은 국토부...
코스피가 22일 3.52% 하락하며 5,533.77에 거래를 마쳤고, 한화투자증권은 내년 코스피 목표 지수를 8,500으로 설정하며 최대 9...
축구 국가대표 황희찬 측은 의전 차량 서비스 업체와의 계약 분쟁으로 고소를 당한 것과 관련해 상대의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하며, 객관적...
미국과 이스라엘은 11월 3일 중간선거 이후 이란에 대한 집중 공습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이를 위해 이라크 상공에서 훈련을 강화하고 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