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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교생 교무실서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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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1시20분쯤 부산 화명동 모 초교 교무실에서 6년생 정모(13)양이 상담 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져 숨졌다. 정양이 친구들에 의해 자주 맞았다는 가족들의 말과 멍자국이 발견된 점을 중시, 경찰은 집단 따돌림을 받았는지 등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

부산.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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