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금호강변도로 무산될듯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생활권 침해 및 금호강 생태계 파괴 논란을 빚고 있는 대구시 동구 금호강변도로 건설 계획이 백지화될 것으로 보인다.

임대윤 동구청장은 10일 "금호강변도로 건설과 관련해 문희갑 대구시장과 가진 전화통화에서 '문시장이 금호강변도로의 경우 8천억원대의 막대한 사업비 확보가 어려운데다 동구청과 주민들이 반대하는 만큼 사업을 재검토할 방침'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금호강변도로는 1단계인 북구 종합유통단지~공항교 6.5㎞구간은 현재 추진중인 실시설계 결과를 토대로 건설될 가능성이 크나 생태계 파괴 및 생활권 침해로 주민반대에 부딪힌 공항교~경산시 경계 14.2㎞의 고가도로 구간은 백지화 가능성이 높다.

한편 동구청은 금호강일대 거주 주민 8만5천여명이 서명한 금호강변도로 건설 백지안을 이달말 대구시에 전달, 시의 공식적인 백지화 방침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이종규기자 jongku@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