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장영신씨 재출마 포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선거법 위반 확정판결로 의원직을 상실한 민주당 장영신(서울 구로을)씨는 18일 오는 10월 재보선 재출마 여부에 대해"건강도 좋지 않고 너무 지쳐있다"며 "젊고 강하고 유능한 분이 나서서 (지역구를)맡아주기를 바란다"고 재출마 포기 의사를 밝혔다.

장씨는 이날 "대법원 확정 판결 직후 김중권 대표를 만나 쉬고싶다는 의사를 밝혔다"면서 "이런 일을 겪고나니 충격이 너무크고, 더 훌륭한 분이 나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기획예산처 초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혜훈 전 의원은 첫 출근길에 한국 경제의 심각한 위기를 강조하며, 단기적 대응을 넘은 전략적 사고의 ...
삼성전자의 주가는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의 매수세로 연말 상승랠리를 이어가며 29일 11만9100원에 거래되었고, 메모리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하이브가 뉴진스 멤버 다니엘만을 대상으로 보복적 계약 해지를 시도하고 있는 가운데, 나머지 멤버들은 복귀 의사를 밝혔으나 하이브 측의 공식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