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를 방문중인 한승수 외교통상 장관은 24일 오전 하노이 대우호텔에서 탕자쉬앤(唐家璇) 중국 외교부장과 회담을 갖고 한반도 정세 등 현안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한 장관은 회담에서 한반도의 화해·협력 분위기를 지속시키기 위해서는 남북 및 북미대화의 조속한 재개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이를 위한 중국 정부의 협력을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탕자쉬앤 부장은 정부의 대북 화해·협력정책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하고, 올 가을로 예정된 장쩌민(江澤民) 주석의 방북시 한반도 정세의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피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 첫 1위…김민석 3.3%p차 추격
추경호 "두류공원에 2만석 규모 '대구 돔구장' 건립 본격 추진"
배현진 "개 수영장·용왕굿 얘기하더니…李대통령, 尹보다 물 많이 써"
[단독] 법원, 법관 출근시간 관리 안 해왔다
추경호·이철우, 10월 6일 대구서 회동…신공항·TK통합 공동성명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