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 신문 가판대에는 ○○연예신문, ○○영화신문, ○○스포츠 연예저널 등 연예전문 주간지들이 많이 있다. '가수 ○○○ 원조교제설, 영화배우 ○○○ 임신내막' 등 주먹만한 머릿기사와 기사 제목은 항상 충격적이다. 하지만 알고보면 거의 다 사실과 다르게 증폭되고 내용도 과장된 것들이다. 근거도 부족하고 실명은 끝까지 밝히지도 못한다. 그래서 연예인들로부터 명예훼손으로 고소도 많이 당하고 충돌도 생긴다고 한다.
더욱이 드라마나 영화 등 극중 상황을 놓고 그게 마치 실제상황인 것처럼 기사제목을 장식해 독자를 우롱할 때도 있다.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독자를 기만하는 신문은 잠시 판매부수 신장이나 이익이 있을 지 모르지만 결국 독자로부터 외면당하고 말것이다. 황금회(대구시 연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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