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나라, 미CIA요원 조치 촉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 장광근 수석부대변인은 1일 국가정보원 간부 파면사건과 관련, 논평을 내고 "우리는 '로버트 김'(미국의 군사정보를 한국측에 넘겼다는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미국에서 복역중) 사건에 대해 대통령과 국회의원, 국민이 연서명으로 탄원서를 보냈는데도 단호한 조치를 취한 미국측 태도를 기억한다"며 "우리 정부는 국정원 간부와 접촉한 미국 중앙정보국(CIA) 요원으로 알려진 한국계 외국정보원 윤씨에 대해 어떤 조치를 할 것인지 밝히라"고 촉구하고 국회 정보위 소집을 요구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조국을 향해 반박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정경심 기소에 대해 논의한 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
LG에너지솔루션의 포드와의 대형 전기차 배터리 계약 해지가 이차전지 업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
방송인 유재석은 조세호가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하차한 사실을 알리며 아쉬움을 표했으며, 조세호는 조직폭력배와의 친분 의혹으로 두 프로그램...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