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서 세관·검역 등 인천 경유 국내선 이용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대구~인천 직항로 개설과 관련, 건설교통부가 하루 한차례 100인승 소형기를 이용한 보세운송을 적극 검토키로 해 개설 여부가 주목된다.

보세운송이란 국내 공항간 운항을 국제선 형식을 빌어 운항하는 것으로 대구에서 CIQ(세관·출입국·검역)를 마친 뒤 인천을 경유, 국제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건교부는 31일 한나라당 백승홍 의원에게 "대한항공(KAL)이 지난 11일 보세운송 방식의 대구~인천간 직항로 개설의사를 전해와 법무부와 관세청, 보건복지부, 농림부와 협의중에 있다"며 "현재 일본항공(JAL)은 나고야~나리따간에 보세운송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건교부는 또 보세운송을 위해 법개정이 필요할 경우 출입국관리법과 관세법 개정에 나서는 한편, 법개정 전이라도 대구~인천간 직항로 운항이 가능토록 항공사를 설득키로 했다.

그러나 보세운송에 대해 법무부와 관세청은 법 해석상의 문제와 인력확보 등의 이유로 난색을 표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태완기자 kimchi@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겨냥해 정치적으로 끝났다고 발언하며,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추석 민심에...
농가 평균 소득은 4년 새 690만원 증가했지만, 농업소득은 9.7% 감소하며 농업경영비가 16.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의 상가 ...
조희대 대법원장은 청와대의 재제청 요구를 거부하며 국정감사 등을 통해 입장을 밝히겠다고 28일 밝혔다. 그는 손봉기 후보자의 제청을 유지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