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북 평양방송 부채 고구려때 첫 사용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여름 더위를 식혀주는 부채가 우리나라에서 처음 사용되기 시작한 것은 고구려 시대부터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평양방송은 31일 '조선 부채'를 소개하는 보도물을 통해 황해남도 안악의 고구려 벽화무덤에 부채가 그려져 있다고 지적하면서 "발굴된 유적과 기록으로 볼 때 부채는 고구려와 고려 시기에 널리 퍼진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고 밝혔다.

방송은 '조선 부채'는 예로부터 중국, 몽골, 일본을 비롯한 이웃나라들에 널리알려져 인기를 끌었다면서 "이웃의 한 황제까지도 조선 부채가 마음에 들어 자기나라에서도 만들도록 하고 그 부채의 이름을 '고려선' '고려부채'라고 부르게 했다"고 소개했다.

이와 함께 부채에는 우리 민족의 단합정신이 깃들어 있으며 "부채의 대나무살에 종이가 잘 붙어야 바람이 세게 일듯이 민족이 단합하면 잘 살 수 있다는 민족정신이 조선 부채에 깃들어 있다"고 방송은 덧붙였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겨냥해 정치적으로 끝났다고 발언하며,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추석 민심에...
농가 평균 소득은 4년 새 690만원 증가했지만, 농업소득은 9.7% 감소하며 농업경영비가 16.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의 상가 ...
조희대 대법원장은 청와대의 재제청 요구를 거부하며 국정감사 등을 통해 입장을 밝히겠다고 28일 밝혔다. 그는 손봉기 후보자의 제청을 유지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