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북 평양방송 부채 고구려때 첫 사용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여름 더위를 식혀주는 부채가 우리나라에서 처음 사용되기 시작한 것은 고구려 시대부터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평양방송은 31일 '조선 부채'를 소개하는 보도물을 통해 황해남도 안악의 고구려 벽화무덤에 부채가 그려져 있다고 지적하면서 "발굴된 유적과 기록으로 볼 때 부채는 고구려와 고려 시기에 널리 퍼진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고 밝혔다.

방송은 '조선 부채'는 예로부터 중국, 몽골, 일본을 비롯한 이웃나라들에 널리알려져 인기를 끌었다면서 "이웃의 한 황제까지도 조선 부채가 마음에 들어 자기나라에서도 만들도록 하고 그 부채의 이름을 '고려선' '고려부채'라고 부르게 했다"고 소개했다.

이와 함께 부채에는 우리 민족의 단합정신이 깃들어 있으며 "부채의 대나무살에 종이가 잘 붙어야 바람이 세게 일듯이 민족이 단합하면 잘 살 수 있다는 민족정신이 조선 부채에 깃들어 있다"고 방송은 덧붙였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