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계 출신으로 내년 대선 출마설이 제기되고 있는 김혁규 경남지사가 3년만에 갖는 여름휴가를 외부에 알리지 않은 채 대구·경북 방문에 할애, 그 배경을 놓고 설왕설래.
김 지사는 대구 출신인 부인과 학계의 몇몇 측근들과 함께 승합차를 타고 30일 대구에 도착, 갓바위 등반을 한 뒤 안동에서 1박하고 안동과 영주 등지의 유적들을 둘러보면서 지역의 몇몇 지인들과 비공식적 만남을 갖는 것으로 주요 일정을 소화정치권에서는 다른 지역을 방문할 때 단체장에게 통보를 하는 관례도 생략한 채 대구·경북 등지를 돌며 이 지역의 민심 탐방에 나선 것에 미뤄 김 지사가 대권 도전을 위한 구상에 들어간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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