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진흥원은 새끼 넙치 방류사업의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동해 등으로 대상 해역을 확대키로 했다.
1980년대 중반부터 매년 10만~20만 마리를 방류해 온 거제 대포해역과 비방류 해역(옥포 구간)을 조사해 본 결과 옥포에서는 218마리밖에 잡히지 않았으나 대포에서는 3천676마리나 잡혔다는 것. 대포해역 포획 넙치 중에선 72.1%가 인공 방류된 것으로 나타났고, 그 크기는 자연산 평균치보다 1cm 가량 큰 평균 48.2㎝로 나타났다.
부산.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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