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바 G8 정상회담 후 이탈리아 경찰에 체포된 오스트리아여성 7명은 성적 모욕을 당했다고 2일 주장했다.
이탈리아 보게라 교도소에 수감된 이들 여성들을 만난 빌프리트 엠바처 변호사는 이들이 학대가 두려워 더 일찍 이러한 사실을 밝히지 못했다고 말했다.
엠바처 변호사는 수감자들을 방문한 오스트리아 녹색당의 한 의원도 이러한 사실을 확인했으며 "심각한 인권 침해"라고 비난했다고 덧붙였다.
이들 여성들은 체포 후 문이 열린 화장실을 사용할 것을 강요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탈리아 교도소에 수감된 오스트리아 남성 9명도 체포 당시 사슬에 묶이고 벽에 머리가 세게 부딪히는 등의 폭력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 많은 뉴스
'보지 않습니다·예매하지 않습니다' 영화 '암살자(들)' 역사왜곡 논란에 불매 움직임까지
"장동혁, 정치적으로 끝…우리 국민들은 '한동훈 당'을 진짜 야당으로 가지게 돼"
"박정희가 육영수 피격 배후?"…국힘, 영화 '암살자(들)' 비판
한동훈 "李, 어느 나라 대통령인가, 국민들이 졸로 보이나"…北포로·DMZ 공세
한동훈도 영화 '암살자(들)' 비판 "5·18 북한 소행·세월호 민주당 소행 영화였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