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칠곡군 심볼마크 확정

21세기 정보첨단 도시로의 발전을 꿈꾸는 칠곡군 심볼이 만들어졌다.△사각형 표시는 IT 산업을 부품 이미지로 표현했고, △다이아몬드는 꿈.미래가 있는 도시, △7개의 작은 원은 칠곡의 영문표기 첫자인 C를 상징.형성하고 있다. 그 외 색깔을 사용해 △파란색은 정보통신 등 첨단성, △녹색은 전원도시, △흰색은 맑고 밝은 군민의 순박한 정서를 각각 상징했다. 경북대 산업기술연구소에서 제작했다.

칠곡.장영화기자 yhj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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