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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문학상에 강석경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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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강석경(50)씨가 계간 '21세기문학'이 주는 제8회 '21세기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단편 '나는 너무 멀리 왔을까'.

수상작은 삶의 어둠과 그곳에서 벗어나려는 현대인의 몸부림을 잘 드러냈으며 소설을 관통하고 있는 동성애, 사랑, 결혼, 죽음 등의 화두를 문학적으로 잘 형상화시켰다는 심사평을 받았다. 상금은 1천만원. 시상식은 9월말께 열린다.

심사결과 발표와 함께 수상작, 심사평, 수상소감, 우수작 등을 수록한 '제8회 21세기문학상 수상작품집'(도서출판 ISU)이 출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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