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대구 하계유니버시아드(U)대회의 엠블렘과 마스코트가 확정됐다대구 하계U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문희갑 대구시장)는 3일 인터불고 호텔에서 집행위원회(위원장 박상하 대한체육회 부회장)를 열어 대회 엠블렘과 마스코트를 확정, 발표했다.
엠블렘은 유니버시아드대회의 상징인 'U와 오성(五星)'을 기본으로 대회 주제인 '하나가 되는 꿈'을 표현하고 섬유.패션, 환경, 역사와 선비정신 등 대구의 이미지를 상징화했다.
마스코트는 두개의 캐릭터를 병렬로 세워 스포츠를 통한 만남과 화합을 강조하고 있다. 또 무지개와 태극무늬의 조화로 경계와 차이를 넘어 하나가 되려는 인류의 염원을 지구촌으로 확산시키는'달구벌 전도사'임을 표현하고 있다.
대구 U조직위는 전국민을 대상으로 마스코트의 애칭을 공모하고 엠블렘과 마스코트를 활용한 수익사업도 벌일 계획이다.
김교성기자 kgs@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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