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 주석 6·25때 서울 3차례 다녀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구국의 방송'서 밝혀 경무대 등도 둘러봐북한의 김일성 주석은 6·25전쟁 때 서울을 3차례 다녀갔던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이 남한내 자생적 지하당으로 주장하고 있는 '한국민족민주전선'(민민전)의'구국의 소리 방송'은 최근 대담 프로그램을 통해 김 주석이 1950년 7월과 8월 사이에 세차례 서울에 들렀다고 밝혔다.

'구국의 소리 방송'에 따르면 김 주석은 한강 남쪽에서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던 지난 50년 7월16일 이른 새벽에 군복차림으로 야전용 지프를 타고 미아리고개를 넘어서울에 도착했다.

서대문형무소와 경무대(현 청와대) 등을 둘러 본 김 주석은 경무대에서 일하다 피신한 전기기술자와 청소부 등 잡역부들을 만났다고 방송은 전했다.

김 주석은 그해 7월31~8월3일 두번째로 서울에 들러 시내 곳곳을 돌아봤으며 8월9~14일 세번째 방문했다고 소개했다.

한편 평양방송은 30일 김 주석이 세번째로 서울을 찾았을 때 충청남도 천안 출신의 리병남 북한 초대 내각 보건상을 만난 사실을 전하면서 김 주석의 서울 방문을'서울 현지지도'라고 표현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