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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소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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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소폭 하락했다.4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3일(현지시각)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9월 인도분 가격은 배럴당 24.00달러로 전날에 비해 0.55달러가 떨어졌다.북해산 브렌트유는 배럴당 0.53달러가 하락한 25.66달러에 거래됐고 서부텍사스중질유(WTI)의 경우 0.20달러 떨어진 27.47달러를 기록했다.석유공사 관계자는 "전날 투기자금 유입에 따라 유가가 급등한데 대한 경계심리가 생기면서 약세를 보인 것"이라며 "현재 시장에서는 미국 멕시코만에 내습한 허리케인이 이 지역 석유생산시설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려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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