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美에 안창호 선생 동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도산 안창호 동상이 1년간의 작업 끝에 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동부 리버사이드 시청 앞 광장에 웅장하고 근엄한 모습을 드러냈다.

한국인 동상이 미국의 시 정부에 의해 공공장소에 세워지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리버사이드 도산기념사업회(회장 홍명기)는 오는 11일 제막식을 앞두고 이날 오후 높이 약 2.2m의 청동 전신상을 샌디에이고에서 이곳으로 옮겼다.

도산 동상은 흑인 인권운동가 마틴 루터 킹 목사 동상 건너편 부지 11평에 높이76㎝의 좌대 위에 도산의 생애와 업적을 새긴 부조 8판과 함께 설치됐다.

리버사이드시는 작년 무상으로 동상건립 부지를 제공했으며 도산기념사업회측과 실무회의를 거쳐 동상건립에 필요한 최종 허가를 내줬다. (로스앤젤레스연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