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프로축구의 잔류여부를 놓고 갈등을 빚어왔던 안정환이 임대 형식으로 페루자로 돌아가게 됐다.
부산 아이콘스는 "안정환의 에이전트사인 이플레이어와 안정환을 6개월간 페루자에 임대하고 그 이후 완전 이적을 추진한다는데 최종 합의했다"고 4일 밝혔다.부산이 받는 임대료는 당초 페루자가 제시했던 50만달러이며 안정환은 지난 시즌보다 5만달러가 오른 45만달러의 연봉을 받게 된다.
부산은 또 구체적인 계약 협상을 이플레이어에 위임했으며 안정환이 이탈리아에서 우수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컨디션 트레이너 1명을 지원키로 했다.국가대표팀에 선발된 안정환은 6일 네덜란드에서 시작하는 유럽전지훈련에 일단 합류한 뒤 이플레이어와 페루자간의 협상에 따라 추후 일정을 결정할 예정이다.



































댓글 많은 뉴스
[지역 편중 투자 논란] "반도체 인재·인프라 다 밀리는 호남에 왜? 정부 입김 의구심"
李 대통령 지지율 44.8%…민주 38.1%·국힘 39.4%
[지역 편중 투자 논란] 행정통합 무산·SMR 부산行…"李정부 'TK 홀대' 현실로"
[기고-이재혁] K-2 후적지, 또 아파트만 지을 것인가
李대통령, 조만간 이재용 회장과 회동?…'호남 반도체 공장 추진' 힘 싣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