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역 중기 기술개발자금 20% 증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하반기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기술개발자금 지원이 대폭 증가돼 기업들의 기술개발에 상당한 도움이 될 전망이다.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은 4일 대구시 및 경북도를 비롯한 15개 중기관련 유관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하반기에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향상을 위해 모두 567억원을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상반기 기술개발자금 473억원에 비해 거의 20% 가까이 늘어난 것.

지원 사업별로는 기술개발 지원 및 조사.연구사업 306억원, 시설.장비 지원 및 인력 지원 241억원, 기술인력 양성교육 및 현장 애로 기술지도사업 20억원 등이다.

대구.경북지방중기청 관계자는 "경기불황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들이 기술개발에 투자할 여력이 없을 것으로 판단해 정부 차원에서 기술개발 자금 지원을 대폭 늘리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구.경북지방중기청과 대구시, 경북도 등 16개 기관이 참여한 지역협동기술향상추진협의회는 중소기업기술이전 개발사업에 지역 중소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키로 했다.

이상훈기자 azzza@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겨냥해 정치적으로 끝났다고 발언하며,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추석 민심에...
농가 평균 소득은 4년 새 690만원 증가했지만, 농업소득은 9.7% 감소하며 농업경영비가 16.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의 상가 ...
조희대 대법원장은 청와대의 재제청 요구를 거부하며 국정감사 등을 통해 입장을 밝히겠다고 28일 밝혔다. 그는 손봉기 후보자의 제청을 유지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