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의 고위 관리는 3일 "중국 외교부와 북한 외무성은 장쩌민(江澤民) 주석 겸 당총서기의 방북 날짜를 이날 현재까지 확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관리는 "북한 외무성이 장 주석의 방북 날짜를 출국 일자가 임박해갈 때 확정하자고 제의해 왔다"고 밝히고 "북한의 외교 관례상 김정일(金正日) 국방위원장의 움직임과 관련한 일정은 시기가 임박해서야 확정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에 따라 장 주석이 9월 중 방북한다는 원칙 이외에는 양국이 지금까지 방북 일정과 관련하여 합의한 바가 없다고 말했다. 이 관리는 방북 일정이 확정되면 공식적으로 발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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