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절임배추 적극 육성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치는 그 맛이 세계적으로 정평이 나 있다. 김치산업을 더욱 발전시키고 농가의 소득 증대도 높이면서 일본 기무치의 추격을 뿌리치려면 절임배추 산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육성 발전시켜야 한다.

배추를 비롯한 채소는 저장성이 떨어져 공급량이 조금만 많아도 값이 폭락하는 반면 조금만 모자라면 금방 금값이 된다. 이런 현실에서 농협을 중심으로 절임배추를 체계적으로 상품화하면 과잉공급에 따른 값 폭락을 막을 수 있을 것이다.

절임배추는 생산방법도 간단할 뿐 아니라 소금에 절여두면 영상 4도에서 한달 동안이나 저장할 수 있다. 요즘 단체급식도 늘어나 절임배추의시장판촉도 순탄하다고 생각한다. 정부가 기술개발과 판촉에 힘쓰고 농가와 농협이 손잡고 절임배추 산업을 제대로 육성하면 우리의 김치산업도 외화벌이에 큰 역할을 할 것이다.

오새리(대구시 서문로)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