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리빙 프런티어-비데마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소비자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철저한 A/S를 하다보니 손해도 많이 봤습니다만 차츰 수요자들이 늘어나 힘이 절로 납니다".

요즘 생활에서 필수품이 되다시피한 '비데'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대구시 남구 봉덕동 중동교 부근에 위치한 비데마트 최종환(44) 사장의 얘기다.

'아름다움과 위생을 우선하는 기업'이란 모토를 내걸고 지난해 문을 연 '비데마트'는 전국의 유명 메이커에서 생산하는 비데와 바디샤워기, 샤워부스 등을 일반 소매점보다 10~20%가량 싼값에 판매하는 '위생기구 할인마트'다.

비데의 경우 시중에 수십여종이 선보이고 있지만 이 곳에서는 A/S가 가능한 3종만 취급한다. 이름없는 제품의 경우 대부분이 공급한 뒤 업체가 도산해 버리거나 하자가 발생되면 책임수리를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주력상품인 비데는 수압식, 전자식 등이 갖춰져 있고 샤워부스는 특별히 지역업체인 삼성공업이 생산한 것을 취급, 품질과 가격면에서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바디샤워기의 경우는 지명도가 높은 '키바'와 '세비앙'을 전문으로 하고 소비자가 원할 경우엔 욕실전문 인테리어 업체를 주선하는 등 화장실 및 목욕실 토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 사장은 "공장과 직거래해 얻은 마진을 소비자에게 돌려주는 방식으로 서로 공존하며, 함께 이익을 본다는 생각으로 가격을 다운시키고 있다"고 말한다. 053)471-9722.

황재성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은 성주 사드 배치 이후 10년이 지나도 주민 보상이 부족한 상황에서, 정부의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에 대한 상대적 박탈감이...
대구의 푸드테크 기업 영풍이 33년간 한국 전통 음식을 세계 125개국에 수출하며 'K 푸드'의 위상을 높이고 있으며, 올해에는 수출국을 1...
경북 포항의 해병대 1사단 소속 신병이 부대에서 탈영해 KTX를 타고 도주하다가 붙잡혔으며, 이 사건과 관련해 부대의 관리 실패에 대한 비판...
콜롬비아 서부에서 발생한 규모 7.4의 강진으로 현재까지 사망자 수가 132명에 이르며, 부상자도 570명에 달하고 있다. 진앙은 보고타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