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탈세 고발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은 피고발인인 주요 언론사 사주들을 오는 8일이나 9일부터 차례로 소환키로 최종 방침을 정한 것으로 5일 알려져 검찰수사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사주 소환에 앞서 조선일보 김대중 주필에 대해 참고인 자격으로 6일 오후 2시 검찰에 출석토록 이날 통보했다.
김 주필은 정기 칼럼을 쓰고 있는 현직 고위 언론인으로, 검찰은 김 주필에 대해 조선일보 및 스포츠조선.조광출판사 주식의 차명 경위, 본인의 퇴직금 가불 경위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검찰은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국민일보 등 언론사별로 사주들의 소환일정을 금명간 확정하기로 했으며 소환 1, 2일전에 당사자들에게 통보할 예정이다.
































댓글 많은 뉴스
성과급에 뿔난 SK하이닉스 직원들…3500명 모여 '새 노조' 만든다
李대통령 "앞으로 광주특별시" 한마디에…'전남 빠진 약칭' 논란 재점화
李대통령 지지율 43.3% '취임 후 최저'…4주 연속 내리막
광주 군공항, '반도체 기지'로 바뀐다…전투비행대대 어디로 가나
추미애, 삼성·SK하이닉스에 경고…"폐수 방류 줄이는 노력 안 해"